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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Australia 후기(직접 써준 생생한 후기를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29살 늦깍이 유학생이 될 최정훈 입니다.. 링크오스트레일리아 대표님께 2달전쯤 상담을 받고, 학생비자승인도 받고, 이제 호주에 입국할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잘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필리핀에서 몇개월간 영어공부도 하고 해외봉사활동도 다녀오고, 참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제가 봉사활동을 하던중에 현지 친구가 제게 물은적이 있습니다. 한국이 좋은 나라냐고, 한국만큼 살기편한 나라가 있을까? 한국만큼 생활이 편리한 나라는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편안한나라냐고 묻는다면, 대답하는데 제게는 조금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저는 아이엘츠 점수가 6.0 있었습니다. 2년전에 받은 점수고, 리딩점수에 빵꾸가 나서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의 학교에 지원하기에 모자라는 점수 였습니다. 조금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어느나라로 가야할지,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 얼마나 오랫동안 공부를 해야할지 캐나다 유학원, 뉴질랜드 유학원 등 여러곳에 상담도 받아보고, 결국에는 호주로 결정했습니다. 아직까지 이민자들을 위한 문이 열려있으며, 임금, 생활수준, 그리고 기후 등을 고려했고, 전공은 회계학과, 방사선학과, 공학과, 간호학과, 기술직 등을 뽑아놓았습니다. 하지만 정확하고, 솔직한 답변을 듣기가 힘들었습니다. 전혀 제 상황과 살아온 것들을 고려해 주지 않는다는 느낌 말입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은 다른길이 있다고 믿습니다. 다른 나이, 성별, 경제적인상황, 그리고 개개인의 특성.













링크오스트레일리아는 가감없고, 솔직한 답변을 주셨습니다. 몇가지 전공중에서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졸업한 후만 전망만 따지자면, 공학과가 남지만, 나이와 경제적인 상황을 고려할때 많은 비용이 들고, 수학기간이 4년이상으로 상대적으로 기간이 긴 방사선과와 공학과는 제외 되었습니다. 나이가 저보다 적은 분들에게는 아직도 좋은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번의 방문상담끝에 회계학과로 결정을 했습니다. 물론 회계학과가 절대 쉬운길이 될꺼라고 상담해주시지는 않았습니다. 졸업후 each 7.0이상의 아이엘츠 점수, 3년동안의 회계업무를 볼수 있는 직원으로서 일하며, 공인회계사를 준비해야 하는것, 그리고 조금씩 줄어가는 회계사를 대상으로 한 영주권 invitation, 이러한 리스크를 고려함에도 전공으로 회계학과를 지원했습니다. 대표님이 아니었더라면, 아직도 팔랑귀를 흔들어 대며, 고민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빵꾸난 아이엘츠 점수는 pathway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모자란 점수는 학교에서 인정한 어학원에서 몇주의 기간을 EAP과정을 공부하는것으로 대체 할수 있더군요,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엘츠를 따는것이 좋다고 하셨지만, 한국에서 나고 자란 저는 외국의 수업방식과 과제를 하는법등을 배우기 위해서라도 가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학비문제는 조금 고민을 했었습니다. 9시 뉴스에 가끔 나오는 그런일이 생기는거 아닐까? 하지만 상담할때 항상 진실되게 임해주시던 대표님 생각에 유학원을 통해서 보내기로했고, 예상했던대로 문제는 없었습니다. 며칠 걱정되서 카톡으로 번거롭게 해드렸던건 안자랑입니다.






학비입금후 메디컬테스트 받으라고 헬스폼을 발급할수 있게 됩니다. 전화로 예약하면 되고 예약비는 따로 받지 않습니다. 검사비는 15만원 이었던거 같습니다. 소변검사랑 X-ray 검사만 했습니다. 여담을 드리자면, 저는 병원도착하자마자 화장실을 가서, 검사때는 소변도 안나오고 결과도 안좋게나와서, 8000원 내고 2시간넘게 물마시면서 소변검사 다시 했습니다. 가시기전에 물 많이 드시고, 전날 술드시지 마시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4일정도 후에 비자가 나왔습니다.




저는 한 2년정도 고민을 했습니다. 과연 외국에 나가서 다시 공부하고 사는게 좋은 생각일까, 어른들이 말씀하시는것 처럼 도피로 가는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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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이틀전에 상담했던 학생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인터넷을 통해 여러 유학원을 찾아보던 중, 저와 비슷한 사례를 다룬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방문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약속시간보다 20분이나 일찍 도착해서 죄송했는데 웃으면서 반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영주권을 목표로 비자를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을 까하는 것을 주제로 상담되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대표님께서 직접 호주에서 독립 기술 이민으로 영주권을 취득하시고 호주에서도 십년 이상 사신
덕분에 비자에 대해 많은 부분을 알고계셔서 상담은 수월하게 흘러 갔습니다. 믿음직스러웠던 것이, 상담을 하다
보면 다른 어학원은 몇개의 학교를 두고 선택하는 식으로 해서 상담하는 사람이 그 코스를 따라 가야 하는데,
링크 유학원 같은 경우는 제 경력과 학력을 전문적으로 법무사님과 상담하시고 저에게 가장 잘 맞는 코스로
짜주신다는 것이였습니다. 이제 첫 상담을 마쳤는데, 앞으로 준비하고 정착할 때 링크 유학원이 저에게 큰
보탬이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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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말레이시아 대학교에서 호주대학교로 편입을 준비하고 있는 양우혁입니다.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찾게된건 작년 겨울이었습니다. 사정상 말레이시아 대학교로 진학하고 난 뒤 계속 호주로 편입을 생각하고 있던 저는 여러 네이버 카페나 구글링을 통해 편입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의 네이버 블로그를 찾게 되었고 바로 김동욱 대표님께 연락을 드려 상담을 부탁드렸습니다. 대표님은 흔쾌히 사무실에서 뵙자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늘 붕 떠있는 듯한 정보만 접하다가 직접 유학원과 상담을 하니 그전과 다르게 확실히 나아가야할 방향을 조금이나마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만나지 못랬다면 늘 생각에서 그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실제로 편입을 준비하게된건 지난 학기(두번째 학기)를 마치고 나서부터 서류를 메일을 통해 보내드린 시점이었고 대표님께서 제 학점과 수강과목에 대한 지속적인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학교 커리큘럼이나 호주대학교 학과 제도에 대해 무지한 저라서 같은 질문을 반복하기도 하고 한번에 이해를 잘 하지 못하기도 했는데 대표님께서는 친절히 상담해주셨고 제 걱정거리에 대한 어느정도의 해결책도 제시해주셨습니다. 저와 같이 편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기대감도 있지만 걱정거리도 가득하기 때문에 대표님과 같은 분의 조언은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실제로 지난 달에는 우연히 대표님께서 제가 있는 말레이시아를 방문하실 일이 있으셔서 숙소와는 거리가 있는 저희 학교가 있는 지역까지 와주셔서 직접 대면하여 상담까지 해주셨습니다.

아직 편입까지는 시간도 많이 남았고 해야 할 일도 많이 남았지만,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한 신뢰감으로 믿고 열심히 진행해볼 생갓입니다.매번 느끼는거지만, 이렇게 케어와 피드백이 잘 이루어지는 유학원을 만난 것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동욱 대표님과 수속을 진행해주시는 신수지 팀장님께 늘 감사드리고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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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다음달 QUT에서 EAP코스 수료 후 대학원에 진학할 예정인 이수빈입니다.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 처음 인연이 닿은 건 작년 코엑스 유학박람회에서였습니다.
호주라는 나라에 대해 아무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은 백지장과 같은 상태로 돌아다니다보니 제가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만나게 되었고 대표님과 상담을 한 후 대학원 진학으로 방향을 잡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외국 대학원은 학비도 비싸고 준비과정이 복잡할 것이라 생각되어 많이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지도 알아봐 주시고 필요한 서류나 조건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준비하기 수월했습니다.
입학지원이나 비자신청과 같은 것도 제가 혼자 했다면 많은 시간이 걸리고...힘들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입학준비부터 홈스테이 선정까지 외국에 지인도 없는 저로써는 궁금한 게 너무나 많아 질문도 많이 했는데 그때마다 항상 성의있게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상담을 할 때에도 정말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같이 가신 어머니도 마음이 놓이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긴 기간동안 유학준비를 도와주신 김동욱 대표님과 신수지 팀장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제 유학의 첫 발걸음을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하게 되어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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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Link Australia를 통해 호주 University of Queensland에 진학하게된 전동현입니다.
우선 준비부터 정착까지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김동욱 대표님과 신수지 팀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싱가폴에서 대학생활을 하다가 다른 학업의 길을 찾아 호주를 선택하게 되었고 제 지인들을 통해 Link Australia라는 유학원을 알게되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2월에 김동욱 대표님과 상담을 하고 퀸즈랜드 대학을 결정한 후 IELTS 시험을 준비하며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유학을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5월말쯤 IELTS 점수가 나온 후에 본격적으로 대학 입학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Foundation 학기가 8월에 시작될 예정이었던 저는 IELTS 시험을 준비하던 기간에 받았던 가입학 허가서와 함께 학비를 지불하고 대학 입학 허가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학생비자만 받으면 출국 준비가 끝나는 상황에서 휴가철에 비싸질 비행기표를 일찍 구매해둔것이 화두가 되어 비자도 없이 출국날짜가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비자 신청을 위한 Medical check를 받아야 했던 저는 급하게 시간을 알아보았지만 출국날짜와 겨우 2~3일정도의 텀이 있었고 아쉬운대로 서울 삼육병원에 그 날짜로 예약을 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자리가 나서 겨우겨우 1주일 정도의 텀을 남기고 신체검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비자가 1주일 내에 나온다는 보장이 없어 불안해하던 와중 다시한번 극적으로 3일만에 비자가 나와 저는 무사히 출국할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Foundation학기 시작을 준비하는 과정중에 있고,Link Australia에서 정착에 필요한 여러가지 서비스를 도와주어 무사히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유학을 준비할때만 하더라도 걱정과 불안이 앞서 시작이 두려웠습니다. 영어,생활,현지적응 모든것들이 걱정되고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상담을 시작하고 영어공부와 함께 하나하나 준비해 나가면서 걱정들이 해소되어 가는 과정속에서 안도감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시작할때는 아무것도 모르기에 눈앞에 해야할것들이 모두 걱정거리가 됩니다. 그러나 막상 눈을감고 그속에 들어가 하나하나 처리해 나갈수록 모든것들이 우리의 걱정에서 비롯된 거품들임을 알게됩니다. 끝으로 유학을 준비하시거나 해외생활을 꿈꾸시는 모든분들께 여러분들에게 자신을 위한 노력을 하기 시작하면 모든것들이 순탄히 풀릴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