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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Australia 후기(직접 써준 생생한 후기를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2021학년도그리피스대학교치대 학부 프로그램에 합격을 하게 된 학생입니다.

제가 처음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방문한 건 2019년도 하반기에 의대 입학을 도전하기위해서였습니다. 그 당시 저는 통번역사로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이공계 계열이었지만 원하지 않는 학과 선택으로 대학교 학위도 마치지 않은 20대 중반이었습니다. 제 상황을 자세히 말씀을 드렸는데 대표님께서 메모를 하시며 우선 꼼꼼하게들어주셨고그 후 저에게 맞는 계획을짜주셨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상황이 아니었기에 처음이자 마지막 도전이라는 생각에 매우 절박한 심정이었습니다.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제 마음을 이해해 주셨고 그 결과 원했던의대 뿐아니라 의료계열 학과에 전반적으로 두루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고민 끝에 제 나이를 감안하여 의대 대신 치대와 약대에 집중을 했습니다. 제가 그 때 지원했던그리피스대학교치대는 그 당시 이미 사이클이 마감되어 제 지원서는 다음 년도로 이월되었고 이 외에도 시드니대학교 약대에 합격을 했습니다. 작년에 바로 약대를 갔었을 수도 있었지만 치대를 다시 도전해보고 싶어 1년을 더 기다리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올해에그리피스대학교치대 과정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글에서도 보이듯 저는 지원을 하는 과정에서 제 목표 대학과 학과에 대한 끝없는 고민을 했고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분들께서 제가 수많은 질문을 드리거나 고민 상담을 할 때에 항상 열린 귀로 맞아 주셨습니다. 적은 나이가 아닌지라 걱정하실 까 부모님께도 말씀을 못 드리는 제 진로 고민을 함께들어 주셨고제 수능성적과 대학교 성적을 감안해 어떤 액션을 취하면 가장 좋을지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 제 점수를 보완하기 위해 저는 2019년도에 수능을 다시 보았고 생물관련 학과에서 한 학기 동안 공부도 했습니다. 그때링크오스트레일리아에서저에게 맞는 방향을 제시해 주시지 않았더라면 저는 아마 올해 합격을 이루지 못 했을 것입니다.

처음 유학을 결정하고 유학원을 고르면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포함한 다른 유학원들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그 중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한 이유는 여러가지이고 그 이유들이 다른 유학원들과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차별 짓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몇몇 유학원과 상담을 해본 결과 단순한 제성적 뿐아니라 제 개인적인 상황과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고 단순히 학교 합격 불합격이 아닌 정말 나의 상황에 나에게 맞는 학교와 학과를 고르는 대에 관심을 가져준 유학원은 링크오스트레일리아 뿐이었습니다.
둘째,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개개인에 맞는 지원전략을 세워줍니다. 제가 전달한 모든 자료들과 성적표를 무작정 제출하는 것이 아닌 제 상황에 가장 최적화된 계획을 세워 전략적인 지원을 해줍니다. 1년을 더 기다려 올해 치대 지원에 집중을 했을 때도 제 상황에 맞는 지원 전략을세워 주셨고새로운 지원 기회가 있을 때에도 놓치지 않고도와 주셨습니다.
셋째, 수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특수학과에 집중된 경험입니다. 의대를 희망했던저로서는이보다 나은 선택은 없었습니다.
넷째, 지원서와 지원 과정에 대한 피드백이 굉장히 빠르고 모든 질문에 전부 성심 성의껏 답변해 주십니다.

두번의 사이클이 지나가는 동안 최선을 다해 저를도와 주셔서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게 불안하고 불확실한 2021학년도에 저와 함께 도전을 하시게 될 모든 분들 모두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늦은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해주 셔서 감사하고 다시 학교 지원을 한다고 해도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말고 더 나은 다른 선택은 없을 것입니다.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2177199463
안녕하세요!짧게나마 링크오스트레일리아에서 수속한 후기를 적어봅니다.
저는 간호대학교 졸업생이며 의대입학과 관련해 링크오스트레일리아에처음 연락을 드렸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의료 분야에 학업적,직업적으로 관심이 많았고 그렇기 때문에 의사와 간호사라는 직업에 더 끌렸고 간호를 공부하다보니 의료관련 공부 하는게 너무 즐겁고 적성에 맞아 이 분야에서 더 많이 깊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커져 자연스레 의대에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호주에 의대에 간호대학을 나오고 입학하는건 어려운점이 많지만(과목 매치같은)간호학을 배우면서얻은 지식과 경험들이 저에게 미래에 의사생활이나 의대공부에 크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이러한 고민중에 예전부터 눈여겨봤던 링크오스트레일리아에 먼저 연락하게 되었었습니다.제가 궁금한 것을 물어볼때마다 빠르게 답장해주시고 나중에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을 서포트 해주는 모습을 보고 왜 좋은 후기들이 올라오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저도 의대공부 열심히해서 제 다음 목표에 가까워 질 수 있게 노력할 예정입니다.무엇보다 저의 많은 궁금증에서 비롯된 다양한 질문들을 여쭤볼 때마다 답장도잘 해주시고 지금까지 신경써주신 김동욱 대표님과 심은비 대리님한테 감사드립니다:)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2171757103

지인들의 소개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알게 되었고, 더 검색하여 보니 솔직한 후기들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미래를 결정짓는 만큼 많은 고민들을 통해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선택하게 되었고, 그 선택은 그리피스 의대 합격이라는 보답으로 돌아왔습니다. 많은 시행착오들이 있었지만 항상 믿어주신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드리고, 그때마다 여러가지 방안을 제시해 주셨던 것들 덕분에 무사히 합격 할 수 있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대학 입학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혜택들도 알아 봐주시는 것들 덕분에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과정들이 링크 오스트레일리아가 아니었으면 이루어 낼 수 없었을 겁니다. 항상 궁금한 점이 있으면 바로바로 해결해주시고 조언을 해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2149486107
안녕하세요!

모나쉬 약대 GE 과정에 합격하게된 학생입니다.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알게된 것은 2018년 봄 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응용화학으로 석박사까지 하였지만, 오랜 실험실 생활으로 면역이 무너져 건강이 안좋아졌기 때문에, 더이상 연구직을 할 수 없겠다...라는 생각으로 많이 방황을 하던 시기였고, 마침 다녀왔던 호주여행에서 호주에 너무 반해버려 호주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던 중 이었습니다.
제 전공과 비슷한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전문직 중에 알아보던 중 오랜 꿈이었던 약사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유학원 두곳에 문의를 해봤지만, 박사학위를 가지고 좀 더 유리하게 약대를 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고있는 유학원은 전무했습니다..
그러던차에 링크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최근 모나쉬대학에 GE 코스라는 것이 있는데, 여기에는 선수과목이나 조건이 좀 더 유리할 수 있다고 안내해주셨습니다.
더불어 혹시 모나쉬 대학이 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하여 PLAN B에 대해서도 굉장히 상세하게 안내히주셨는데,
제가 갈 수 있는 대학 혹은 대학원 과정의 선수과목과 조건을 파악하기 쉽도록 표로 정리해서 안내해주시면서, 혹시 모나쉬가 안될 경우에 대비해서도 제가 너무 걱정하지 않도록 많은 선택지를 안내해주셨습니다.

지원을 하는 과정에서도 제가 내야하는 증빙해야 하는 서류가 굉장히 여러가지로 많았는데, 아주 체계적으로 잘 안내해주셔서 우왕좌왕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아주 운이 좋게, 한번에 모나쉬 GE 코스로 입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결혼과 남편의 이직등 여러가지 일로 1년은 deferment를 요청을 할 수 밖에 없었고, 그 이후에 다시 모나쉬에 재지원을 해야 할 때에도 링크오스트레일리아에서 아주 잘 안내를 해주셔서, 정말 혹시나 떨어지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많이 덜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코로나 라는 큰 일이 터지는 바람에 이번에도 역시나 유학이 물건너 가는건가... 라고 좌절하고 있을때, 모나쉬 대학과 링크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제가 10000달러 라는 큰 장학금을 받게 되었다는 영광스런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필요한 영어점수도 약간 하향조정이 되면서, 마치 저에게 꼭 내년에 유학을 갈 수 있게 모든것이 기회를 주는 것 같아, 이번엔 무슨 일이 있어도 가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장학금을 수령하는 과정에서도 장학금 선발 안내 후, 영어점수를 내기까지 2주라는 시간밖에 주어지지 않아 시간이 너무나 촉박했는데... 이때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정말 큰일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먼저 장학금을 수령하고, 영어점수를 내는데 좀 더 시간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에 요청을 해주셔서 제가 무사히 필요한 영어점수도 학교에 낼 수 있었고, 10000달러라는 큰 장학금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유학이라는 것이 솔직히 학비며 생활비며 큰 돈이 들어가는 것이라, 가족들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들기 마련입니다.. 더군다가 코로나라는 악재까지 겹쳐서 제가 잡은 황금같은 기회임에도 불구하고 포기를 해야하나.. 하는 순간이었는데, 링크오스트레일리아 덕분에 큰 장학금까지 받을 수 있게되어, 가족들에게 마음의 짐을 한결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 유학원의 경우에는, 입학까지만 학생들을 관리라는 것 같았는데, 링크오스트레일리아는 학생들의 합격후기와 또 재학생 신입생 또 현업에 종사하고 계시는 분들의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네트워크가 잘되어 있는 것 같아 많이 힘이 됩니다. 막막한 유학생활을 준비하는데, 이러한 후기나 네트워크가 정말 많은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신수지 링크오스트레일리아 담당자 선생님께 정말 큰 감사말씀을 전합니다!^^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2149485104
안녕하세요. Uni of Adelaide veterinary bioscience에 입학하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린시절부터 수의대에 가고 싶었지만 한국에서 간호학과를 대신해서 가면서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는데, 이번에 다시 기회가 되어 도전하였는데 붙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다른 여러 곳에서도 상담을 받아봤었지만, 다들 확신이 없는 말과 수의학과 입시에 대해 소홀하셔서 너무 힘들었었고 마음 고생을 했었습니다ㅜㅜ
그러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하면서 정말 잘 설명해주시고 절차도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이번을 마지막 기회로 넣는 거라 많이 불안해했는데도 침착하게 항상 알려주시고 인터뷰 전에도 학교 관련 영상, 인터뷰 관련질문이나 이전 학생들의 팁들 등도 많이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수의대 같은 경우는 특수학과라 그런지 여러가지 보는 항목이 대학마다 다양해서 준비기간도 길었고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았지만 링크오스트레일라에서 차례대로 잘 도와주어서 더 잘 준비되었던 것 같습니다.
UQ 같은 경우에도 Casper 시험보기 전에 시험 보는 방식 등을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쉽게 패스했던 것 같습니다. 또 머독대 준비기간에도 Personal statement 문법수정이나 요약 등 첨삭도 해 주셔서 많이 도움이 되었던거 같아요!
1) Personal statement 쓸 때, 내용검토 후에 피드백도 주시고 원어민 첨삭
2) 경력 사진 및 경력관련 글 쓸때 내용검토
3) Casper 시험전 시험 보는 방식이나 어떤 식으로 봐야하는지 친절히 정리
4) 대학마다 보는 prerequisite 관련 해서 잘 정리
5) Interview전에 인터뷰 관련질문이나 학교 관련 영상 등
6) 다른 곳들에 비해 수의대관련한 자료가 많고 수의대를 보낸 케이스가 많은편이라 상담하실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정말 많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수의대 입학률도 되게 낮고 어려운데 이렇게 합격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대학들도 합격발표가 나오길 또 기대하고 있을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2146675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