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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Australia 후기(직접 써준 생생한 후기를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32살에 어학연수를 준비하면서 링크오스트레일리아 도움을 많이 받아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려고 이렇게나마 후기를 남깁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대학 졸업 후 사회생활을 8년 넘게, 최근 직장에서는 6년 정도 일을하고 있었고,
항상 갈증을 느꼈던 영어공부의 필요성과 현실에 대한 권태로움이 맞물려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직장과 유학관련한 서류 및 짐 정리 등 바빴던 한국에서의 시간을 보내고 호주에 도착해 후기를 작성합니다.

진학학교 : University of Sydney
학과명 : Global English(CET)

호주를 유학지로 결정한 이유

고려했던 유학지는 영국, 필리핀, 호주 정도 였는데, 예산과 문화적 환경을 고려해 선택했습니다.
영국은 학비 및 생활비가 너무 비싸서 감당이 안되고 필리핀은 호화로운 유학생활은 가능하겠지만 그 외에 환경이 별로 좋지 않을 것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호주여행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친근함도 있었지만, 날씨, 문화예술, 생활 등 환경이 1년간 생활하는데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또, 호주는 학생비자로 주20시간 일할수 있다고 해서 공부와 함께 다양한 경험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영어권 유럽국가는 잘 몰라서 고려하지 않았었습니다.

학교 및 과정 선택의 이유

저는 직장으로부터 유학휴직이 가능했기 때문에 유학휴직 규정에 따라 '정규교육기관에 등록'해야만 했습니다.
학위를 하면 좋겠지만, 바로 학위를 들어갈 어학능력이 안되었고,
주 목적인 영어공부를 위해 어학원을 찾아봐야 했고, 사설 어학원이 아닌 대학교 부설어학원에 등록해야만 했습니다.
호주 안에서도 여러도시, 여러학교가 있었는데, 생활 및 문화적 환경이 좋은 대도시쪽을 선호했고
마침 시드니대학교 부설어학원에서 프로모션이 있어서 최종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부설어학원의 아카데믹한 학업 분위기와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저와도 잘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링크로 결정하게 된 이유

처음엔 유학원이 다 똑같겠지 싶어서 검색해서 나오는 아무데나 컨택을 했는데 답변이 형식적이고 적극적이지 않았던차에
다른 유학원들과 다르게 후기가 많은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웹페이지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드니대학교 부설어학원 입학 신청을 위한 레벨테스트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는데,
첫 번째 유학원은 직접 서울의 지점으로 와서 레벨테스트를 해야한다고 답한 반면,
링크는 시드니대학교와 협력을 맺고 있어서 온라인으로 레벨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지방에서 근무하던터라 이때부터 링크를 무한 신뢰하고 의지하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링크와 연락을 할 때에는 매번 답변이 정성스럽고 제 의도를 잘 파악해주셔서 마음이 많이 편했습니다.

링크와 함께한 수속 소감

직장인 유학휴직이라는게 회사의 규정도 맞춰야하니 일반 유학보다 확인해야할 사항들이나 서류 등 거쳐야 할 관문이 더 많았습니다.
실제로 80%이상 진행해 놓고 갑자기 못 가게되는건 아닌지 아찔한 순간도 있었는데,
그럼에도 준비하는 내내 세심하게 그리고 항상 완벽하게 서포트해주셔서 정말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그리고 비자 신청서(학업계획서, 자기소개서) 제출하면서, 제가 써낸 영어 학업계획서를 그냥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더 디테일하게 물어보시고 확인하시는 모습에 링크는 학생 개개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도움을 주려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도 일을 하던 사람이라 업무가 얼마나 고된지 잘 아는데, 링크에서 저를 담당해주신 심은비 선생님은 항상 친절하시고, 제가 의도하는 바를 정확히 파악해 도움을 주셨습니다. 정말 업무처리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친언니처럼 챙겨주시는 느낌을 받았고, 불필요한 시간이나 불편한 대화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한국에 계신지 호주 어디에 계신지는 잘 모르지만 만나뵙고 인사드리고 싶을정도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대표님도 훌륭한 분이시겠지만 유능한 심은비 선생님과 함께 하시니 앞으로도 링크는 승승장구하실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계획/호주에서 하고싶은 것

영어 공부에 최선을 다하고, 나중에 직장에 돌아가서 활용할 계획입니다.
호주에서 축제나 문화예술 행사에 자원봉사를 해 볼 계획이고, 제 유학스토리를 유튜브로 아카이빙 하려고 합니다.
1년간 어학반을 신청했는데 하반기에는 아이엘츠 등 테스트를 위한 반으로 옮길 수 있는지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링크와, 심은비 선생님과의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775202781



저는 한국에서 학교를 다녔던 학생은 아니었고, 외국에서 대학교까지 모든 교육과정을 마치고 살고있던 나라에서수의대를 준비하던 학생입니다.


부득이하게도 살고있는 나라에서의 수의대는 굉장히 학교도 까다롭고 법의 규제로 갈 수 있는 학교가 1곳 뿐이어서 다른 나라를 알아보던 중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를 접하게되었습니다.


원래 외국에 오랜시간 살면서 모든걸 혼자하는 성격이었기 때문에 사실 유학원을 딱히 생각했던건 아니었는데, 개인적인 상황이 일을 하면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던 시기라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고자 유학원이랑 같이 진행을 하는게 수월하겠다고 생각하여서 결정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랑 같이 진행을 한 것이 제가 아마 2019년도에 제일 잘한일이아닐까 싶을 정도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원하던 목적은 오로지 수의대 하나였고, 원하던 기준은 AVMA 인증 학교여야 한다는거 하나로 준비를 같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원래 수의대 입학을 길게는 3년정도 보고있던 상황에서 이번에는 그냥 지원이나 한번 해보고 그걸 경험삼아서 다음 연도에는 조금 더 수월하게 준비해보자고 생각하고 지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사람이라는게 준비를 하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우리 육진하 팀장님을 제가 많이 괴롭혔습니다ㅠㅠ
마음이 불안할때면 연락도 드렸고 상담도하고 원서 접수를 한 이후에도 기다리는 동안 연락도 많이 드렸는데, 항상 제가 생각한 것 보다 그 이상으로 신경써서 답변해주셔서 정말로 감동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합격했다는 이메일을 받고 정말 많이 울면서 유학원이랑 대화를 했는데 우리 팀장님도 같이 울어주셨다고하고 정말 그냥 돈을 내고 비즈니스 관계로 학생들을 대하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분들이라서 정말 코끝이찡~ 했었습니다.


처음부터 전화로 상담해주신 대표님, 너무너무 고마운 육진하 팀장님 그리고 지금까지도 비자, 장학금, 기숙사등등 정보 알려주시고 계시는 심은비 매니저님 모두 너무 감사드려요!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771613691
진학 학교: University of Queensland

학과명: Bachelor of Veterinary Science (Honours)


저는 지인의 소개를 통해 호주 UQ 수의대를 지원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알게된건 작년 2월말 쯤 UQ 지원서를 혼자 작성하던 중,
2020학년부터 새로운 시험이 생긴걸 알게되었고 3월 이전 지원자 까지만 새로 도입된 시험을 면제해 준다는 것을 알고 급하게 유학원을 찾다가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워낙 시간이 급박했음에도 불구하고 꼼꼼하고 신속하게 지원서를 접수를 도와주셨고,
결국 CASPer라는 시험을 면제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합격 이후의 수속 절차에 있어서도 아주 체계적으로 잘 진행해 주셨고
궁금한 것들은 항상 친절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도와 주신 링크오스트레일리아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770648826


최종 진학 학교 및 학과 : Griffith Master of Pharmacy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통해서 그리피스 약학대학원에 입학하게 된 학생입니다. 최종적으로는 모나쉬 약학대학 GE과정, 커틴 약학대학원, 그리피스 약학대학원을 합격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제가 학과/ 유학을 선택한 이유와, 왜 링크오스트리아를 선택했는지, 학교 선택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학과 및 유학을 선택한 이유.


저는 90년생으로 나이가 약간(?)있는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꿈없이 지내다, 재수를 하면서 약에 대해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기본적인 과목들을 배우다 보니, 조금 더 약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싶다라는 갈망을 했습니다. PEET라는 시험을 2번 쳤지만, 정말정말 아깝게 탈락을 했고, 그래도 제 꿈은 포기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경희대학교 약학대학의 약과학과(Pharmaceutical Science)에 편입을 했습니다.

그때 당시 나이도 많았고, 5학점만 더 들으면 졸업을 할 수 있었는데, 편입을 결정한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편입 후, 학과 규정상 약사는 될 수 없었지만, 약의 구조와, 약물의 연구적인 측면은 약학과(Pharmacy) 학생들만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학교의 유기합성화학실에서 약물 합성에 대해서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약 1년간 논문과 포스터를 작성했습니다.

실험실에 있으면서 임상약학쪽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 이유는 약의 구조와 대사적인 측면의 관계를 공부하고 싶었고, 약의 환자에 대한 효과를 배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임상약학은 약학과 학생들만 수강할 수 있었고, 임상약학 대학원의 대부분 입학 조건이 ‘약사’ 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PEET를 쳐볼까라고 생각도 했지만, 수험 기간 및 재학기간을 생각하니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 그리고 제가 나이가 너무 많아진다는 것이 큰 단점들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호주의 약사와 호주의 임상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임상분야에서는 우리나라보다 더 발전했으며, 약사의 직무와 권한 또한 높기 때문에 호주 약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2.링크오스트리아를 선택한 이유


수 많은 유학원 중에 링크오스트리아를 선택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것은 신뢰입니다.

다른 유학원들은 입학 및 수속 케이스를 자세하게 기입하지 않습니다. 글에서 보면 대부분이 ‘카카오톡00으로 연락을 먼저 주세요’ 입니다. 그러나 링크오스트레일리아는 다양한 케이스들을 블로그에 공유함으로서 호주 유학에 대해서 전문적인 기관임을 먼저 보여줬고, 또한 보건계열(의학, 약학, 치의학, 간호)에서는 다른 유학원보다 더 많은 케이스를 확보한 유학원이기에 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저의 경우 처음 2018년 4월달에 대략적인 입학에 대해서 설명을 받은 후, 2018년 9월부터 입학을 위해서 준비를 했습니다. 저는 당시 학사 졸업 예정자로서 아직 학사를 취득하지 않았으나, 이미 학점을 많이 수강한 것들에서 애매한 점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들이 있었지만, 처음부터 학생비자가 나온 현재까지, 링크오스트레일리아가 하나부터 열까지 빠짐 없이 체크해줬습니다. 입학에 필요한 서류, 장학금 신청서, 학비 입금, 까다로운 학생비자 GTE, 심지어 영어 시험 준비까지 도움을 준 링크오스트레일리아에 무한한 신뢰와 감사를 보냅니다.


3.학교 선택


처음에 학교를 모나쉬 약학GE과정을 선택했고, 입학금 및 CoE까지 발급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대부분의 약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알겠지만, 모나쉬 약학대학은 약학의 세계순위 3위에 랭크 될 만큼, 호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입니다. 학교를 선택한 후 ‘내가 언제 세계 3위 대학에서 공부를 해보겠냐’ 라는 꿈에 심취되어 현실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링크오스트레일리아에 학생비자 관련 서류를 전달하고, 검토 중인 시기였습니다.

저는 처음 유학을 결심할 때 호주 약사를 꿈꾸어 왔고, 영주권 또한 생각했기에, 멜번에서 학교를 나오는 것은 영주권과는 약간 더 거리가 멀어지는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학비 및 생활비 또한 계속 많이 부담이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장학금 혜택을 받은 그리피스 약학대학원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배우는 과목에서도 약간 차이가 존재했었기에 바꾸게 되는 큰 이유가 됬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유기합성을 했고, 호주에서도 이것과 동시에 임상약학을 배우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모나쉬 GE과정의 커리큘럼은 임상약학에 많이 무게를 두었으며, 유기합성쪽 과목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리피스의 경우 둘다 배울 수 있으며, 심지어 실험 및 논문을 쓰고 포스터 및 스피치를 할 수 있다고 답변까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리피스 약학대학원이 위치한 골드코스트가 지역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을 알아서 저의 선택은 더욱 확고 해졌습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학교를 바꿨는데, 링크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약간 불평을 할 법도 한데, 오히려 저의 선택을 존중 해 줬고, 학비 환불 절차 및 새로운 학교의 입학금 입금에 대해서 정말 빠르고 정확하고 간결하게 알려줬습니다. 덕분에 학생비자까지 쉽게 받을 수 있었으며, 이제 제가 남은 과제는 숙소와 기타 잡다한 것 만 남았습니다.ㅎㅎ



4.감사의 말


정말로 링크오스트레일리아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저의 유학원으로 선택한 것을 후회한 적도 없으며, 제 후배에게도 소개시켜 줄 정도로 믿음을 준 유학원 입니다. (제 후배는 내년에 입학을 준비 예정입니다.)

처음에 저와 상담을 맡아 주신 김동욱 대표님, 입학과정에서 저를 담당하시면서 고생해 주신 육진하님, 학생비자 발급과, 저의 수속 과정을 맡아주신 심은비님과 신수지님 및 모든 링크오스트레일리아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763992294

시드니 대학교 수의학과 수속후기 상담. 수속-후기 감사합니다

호주를 유학지로 결정한 이유:

우선 저는 4년동안 미국에서 유학생활을하고 3년동안 한국 외국인 국제학교를 다닌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가 대학교를 이미 한번 가본 미국말고 수의학과가 더 활성화 되있는 호주로 가는것이 어느새 제 대학목표가 되었습니다. 또한 호주에서 수의학과를 박사학위와 통합하여 6년만에 배울 수 있다는것은 저로선 큰메리트라고 생각했기때문에 유학지로 호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 학과 선택의 이유:

어렸을때 부터 동물을 좋아했고, 그 동물들에대해 더욱 교육적으로 자세히 배우고 싶어서 수의학과라르 학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호주는 수의학과로 매우 잘 알려진 학교들이 많았기 때문에, 수의학과를 목적으로 입학하려는 저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많았습니다. 다행히도 저의 1목표였던 시드니대학교 수의학과에 입학 할 수 있었고, 시드니대학교 자체에 수의학과 학생들이 실습할 수 있는 농장이 학교 캠퍼스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곳에 위치해 있엇기 때문에 나중에 박사학위를 진학해서도 실습하는 기회가 많이 주어질 수 있어서 매우좋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꼇습니다.



​링크로 결정하게된 결정적인 이유:

제 고등학교는 거의 대부분의 학생이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호주대학에 관한 정보는 거의 없어서 한창 뭐부터 해야될지 헤맬때 여러 호주 유학원으로부터 컨설팅을 받아봤지만, 대부분의 유학원으로 대형으로 운영하게 때문에 제가 직접적으로 그 유학원이랑 정보 교류를 한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여 찾다가 마침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라는 호주 유학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링크 유학원을 방문하였을때 친절하고 명확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제가 지원하고자하는 대학교의 유형이라던지 대학에대한 정보를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해주시는걸 보고 링크유학원과 함께 대학 지원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유학원 대표님/팀장님/매니저님께서 제가 궁금하거나 해결이 잘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하나 서포트해주시고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시는것에 큰 믿음이 갔습니다. 또한 제가 생각지도 못한 장학금 관련 정보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덕분에 1년은 장학금을 받고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각 학교의 학부에 더 많은 정보를 얻기위해서 열어주시는 버딩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저처럼 호주에 처음이거나 학부에대한 질문이 있을때 아주 유용하게 도움이 될 수 있는거 같습니다. 또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형으로 운영되는 유학원은 대부분 입시를 하게되면 학생과 유학원사이에 연락할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호주에 있으면서 학교문제뿐만 아니라 은행업무라던지 병원업부같은 일을 급하게 해결해야할 시 항상 이해하게쉽게 설명해주셔서 제때 일을 잘 처리 할 수 있게 된거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대표님 육진하 팀장님, 심은비 매니저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 호주에서 하고 싶은것

​앞으로의 계획은 아무래도 아무탈없이 6년이라는 학부과정을 잘 마무리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하는것이 목표이고 졸업후에 영주권또한 취득하여 호주에서 수의사로써 살아가는게 제 꿈입니다.

약 2년동안의 걸친 저와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유학원과의 인연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와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의 인연은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