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드니대학교 Digital International Guide
  • 최근 시드니대학교에서 유학생들을 위한 디지털 가이드를 제작하였습니다. 이 가이드는 대화형이며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관련 대학 웹사이트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유학생에게 맞춤화되어 있는 정보들을 접하고, 담당부서로 직접 문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Digital International Guide: https://sydney.therack.live/international
  • 2023-11-23
  • 24년 11월 링크오스트레일리아 뉴스레터
  • 이번 달부터 매달 초 링크오스트레일리아의 뉴스레터가 올라올 예정입니다. 주목해야 할 특수학과 입시에 관련된 소식 등을 매달 전해드리겠습니다 :) 뉴스레터는 링크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https://blog.naver.com/chriskim_as/223260995506) 또는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8Y27uS-JWT4) 를 통해서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1) 한 눈에 보는 중요 일정 - 11월 12일 UQ [수의대] Casper Test 시험 마감 - 11월 30일 UNSW [의대] 지원 접수 마감 - 11월 30일 UQ [수의대] 지원 접수 마감 - 11월 30일 머독대학교 [수의대] 지원 접수 마감 (2) '링크오스트레일리아' 주요 일정 - 한국 출장 일정 확정: 11월 19일 ~ 1월 15일 - 인강 준비: UCAT, ISAT. Casper Test, Interview 인강 영상을 촬영하여 수업하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이론-모의고사-모의고사풀이-실시간 Q&A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3) 합격자 발표와 인터뷰 일정 - 현재 인터뷰 진행 중인 학교: [의대] UNSW, Monash, UQ의전원 학.석사 통합과정, 시드니대학교 의전원 학.석사 통합과정 등 다수 대학들이 인터뷰 진행 중입니다. - 1차 마감된 의대: 뉴캐슬대학교, 그리피스대학교, 플린더스대학교 - 치대: 그리피스대학교 치대 합격자 발표. UQ치대 합격자 발표 - 수의대 지원 현황: 시드니 파운데이션 24년 25년 마감, UQ파운데이션 24년 조기 마감 예정, 기타 수의대 경우 지원 가능 (4) 유학생 테마 이슈 해마다 UCAT 평균점수가 오르고 있습니다. 2023년 UCAT 평균점수는 21년 대비 40점, 22년 대비 20점이 올랐으며 내년 이후에 입시를 준비하는 분들은 UCAT 점수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5) 마지막 이슈와 뉴스 호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물가 상승과 렌트 비용 상승으로 유학생 주거비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짧게는 5년 길게는 7년 정도 유학 생활을 해야 하는 유학생들이 상승하는 렌트비를 피해 집을 구매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 2023-11-15
  • QUT 약대 - 보건복지부 장관 인정 해외 약대 추가 확정
  • 호주 특수학과 전문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입니다. 2019년부터 저희는 매년 7-8월 사이에 '정보공개' 신청을 통해 한국 보건복지부에서 인정하는 호주 의대, 치대, 약대 그리고 수의대 리스트를 받아서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법 많이 알려진 자료라 정보 자체 보다는 업데이트 되는 내용이 중요한 사항인데, 2022년과 비교하여 새롭게 추가된 정보가 있어 공유합니다. 한국 '보건복지부 장관 인정 해외 약대' 중 호주는 2022년까지 총 12개의 대학이 인정 대학으로 구분되어 있었고, 올해 "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QUT의 Bachelor of Pharmacy 과정은 퀸즐랜드에서는 Griffith University 보다 더 오래전부터 운영되었던 약대이지만 한국 보건복지부 인정 여부 때문에 상대적으로 한국 학생들의 지원이 적었던 대학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인정 약대로 편입됨에 따라 지원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년 8월 25일 - 보건복지부를 통해 전달 받은 최신 약대 리스트 *시드니대학교는 94년 이전에 이미 인정을 받은 대학이라 원본 파일에는 별도로 표시되어 포함되어 있습니다.
  • 2023-09-25
  • 내년 2월부터 의학공부를 시작하게 된 김** 라고 합니다.
  • <합격한 대학과 학교명> James cook university 의대 6년과정 내년 2월부터 의학공부를 시작하게 된 김** 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일반계 초,중,고등학교에 이어 대학학사를 졸업 후, 의학전문대학원을 준비 하였으나 실패 하고, 기초과학 석사를 졸업 하였습니다. 그 이후 또 다시 의전 준비를 꿈꿨으나 현실적인 부분들에 부딪치면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약회사 임상관련 직종에서 일을 하면서 의사들이나 병원관계자들과 소통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꿈틀거리는 이루지 못한 꿈이 계속 마음에 남아서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호주와 뉴질랜드를 알게 되었고, 그 과정 가운데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 상담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도전했던 것은 뉴질랜드에 있는 의대였습니다. 1학년에 합격했으나, 현실적인 부분들과 2학년 진학여부에 대한 부담이 너무나 커서 입학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또 1년이 흘러,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 상담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말씀드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있었지만, 나중에 호주의대를 도전해보지 않았다는 부분에 대해서 후회를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금전적인 부분을 떠나서 나이들어서 '그때 그랬다면 어땠을까?' 이런 허망하고 가치없는 후회를 하는 제 자신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일단은 시도해보고, 나 자신을 시험해보고, 그러고 나서 안되면 깔끔하게 의사의 꿈을 포기하려 했습니다. 평탄하게 따박따박 월급받으며 회사 생활하다가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면 되는 평범한 스토리였습니다. 그런데 그 스토리에는 버려진, 이루지 못한 꿈이 있었을 겁니다. 다시 상담을 시작했고, 제 상황에 맞게 학교를 추려주셨습니다. PTE 점수로 지원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해당시험도 준비하였습니다. 오전 9시~오후6시까지 회사 근무를 하고, 퇴근해서 영어과외를 했습니다. 과외를 하고 집에 오면 9시 반정도가 되고 제대로 책상에 앉으면 거의 10시가 되었습니다. 거의 녹초 상태였지만 영어 공부를 하고, 너무 힘들면 일단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 이후 대학들에서 인터뷰 제의가 왔습니다. 첫 대학은 불합격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 대학의 인터뷰는 분위기가 너무나 좋았고, 그동안 걸어온 행보에서의 모든 것들을 이야기 하면서 풍성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따로 주어진 조건의 인터뷰 문제에서도 소신있게 답변하였습니다. 일주일이 지나 주중에 새벽 7시쯤에 오퍼메일이 왔고 확인하자마자 소리를 내어 울었습니다. 영어권 나라에서 학업을 진행하며 유학을 해보고 싶었는데, 원했던 의학을 공부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 과정가운데 계속 응원하여 주시고 도와주신 링크오스트레일리아에 관계되신 모든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그분들의 큰 도움을 받아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의 경우는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있어야 했고, 호주는 의대 졸업 후 자격증을 취득하면 해당나라에서 의사로 활동을 할 수 있기에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합격한 대학이 국립대 여서 학비 측면에서 유리했고, 또한 도시 중심부가 아닌 시골쪽에 있어서 물가가 저렴하였습니다. 또한 연구들이 활발했고, 1학년 때부터 임상실습을 수행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한국의 의료 시스템을 경험해 보았지만, 호주의 의료 시스템에 대한 경험과 수업방식들이 기대됩니다. 또한 어떠한 학생들과 환자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처음에 상담을 진행하면서 제 개인적인 사소한 부분 하나까지 신경써주셨고, 그런 모든 부분들을 섭렵하여 지원이 가능한 대학들을 상세하게 정리하여 주셨습니다. 지원하는 과정을 너무나 자세하게 맞춤시기별로 알려주셨고, 저는 그 시기에 맞추어 필요사항을 충족해 나아가면 되었습니다. 중간에 ISAT이나 UCAT시험등이 있었는데, 그런 시험들도 너무나 잘 인도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인터뷰도 따로 수업을 만들어주셔서 훨씬 더 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합격 이후, 의학계열이다 보니 맞아야 하는 백신 접종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 학생비자를 신청하여 보지 않은 저로써는 해당 과정이 많이 벅차서 어떻게 하나 고민하였으나, 학업계획서를 봐주시고 모든 비자 절차를 잘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비자 이후에도 핸드폰개통과 같은 호주에서의 생활에 대한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써 주시는 모습들과, 질문사항이 있을 때 항상 자세히 메시지를 남겨주시는 정성에 감사했습니다.
  • 2023-11-24
  • 2022 그리피스 약대 대학원 수속후기입니다!
  • 작성자: sbdk0809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2641241747 안녕하세요! 저는 화학과를 졸업했고, 이번에 그리피스 대학 약학 석사 과정에 합격했습니다. 먼저 모든 과정을 저와 함께해준 링크오스트레일리아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에서만 학창 시절을 보냈기에 호주 대학에 지원을 어떻게 해야할 지, 지원 시기는 언제부터인지 정보가 전무한 상태로 유학원에 문의 드리게 되었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시는 모습에 신뢰가 가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이 모두 파악하기 어려운 정보를 시기적절하게 전달해주셔서 지원과정이 수월했습니다. 강의 계획서를 영문으로 바꾸는 과정이나 실습에 필요한 백신 접종 증명서 등의 자료를 메일로 전달받아 미리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건부 오퍼를 받았을 때 들어야하는 과목에 대한 설명을 꼼꼼하게 해주셔서 수월하게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 비자나 유학생 보험같은 항목도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출국 전 미리 처리했습니다. 또한 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에 다니는 선배를 연결해주셔서 학업이나 호주 생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첫 학기를 앞두고 영어공부와 전공공부를 하며 출국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낯선 나라로 떠나는 것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여러 과정을 거쳐 합격을 받은 만큼 이제는 성장할 기회로 생각하고 학업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모든 과정동안 옆에서 든든하게 도와주신 링크오스트레일리아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 2023-11-01
  • 2022 시드니대학교 파운데이션 합격 후기
  • 작성자: 유라(offa000)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2639648212 안녕하세요, 저는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통해 올해부터 시드니대학교 파운데이션 과정을 하게 된 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도 오래되었지만 수의사라는 꿈을 어릴 적부터 가지고 있어서 호주에서 워홀을 하던 와중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당장 수속을 진행할 수는 없었지만 김동욱 대표님께서 다음을 위해 영어 공부를 하고 계시라고 따뜻하게 말씀해 주셨고, 몇 년 후 다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 수속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선택한 이유는 다른 유학원과는 차별화된 정보의 양이었고 또한 스태프님들의 친절한 상담입니다. 어렵게 진행하게 된 수속이었고 그래서 아이엘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지만 제 특수한 상황들로 인해 입학 수속이 정말 어려웠던 거 같습니다. 제출할 서류들도 정말 많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입학허가서를 받게 된 것은 정말 링크 선생님들의 도움이 매우 매우 컸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결국 수의대 보장 프로그램에 붙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직 유학원을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고민 할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추천드립니다! 올해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에 열심히 임해서 시드니대학교 수의학과 본 과정 후기도 올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202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