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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Australia 후기(직접 써준 생생한 후기를 확인하세요.)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도와주신 김동욱대표님, 신수지 팀장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Ian(pih8318)
후기 원본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321503631

안녕하세요?

계속 후기를 남겨야지 하면서도 1학기가 끝나고 3주간의 짧은 방학이 끝날 무렵에서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재작년 겨울 무렵, 서른에는 새로운 도전을 해볼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검색을 하다가 호주 약학 대학원 과정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김동욱 대표님께 연락을 드렸고,

긴 시간 동안 너무나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해주시는 대표님께 믿음이 갔습니다.

그 이후, 여러 약학 대학원과 대학교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케이스가 일반적이지 않아 대표님과 팀장님이 고생을 많이 하셨죠.

저는 대학에서 정보처리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분자의학을 전공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 재학 당시 의전원 준비를 위해 미리 들어두었던 물리, 화학, 생물 등과 통계, 수학, 알고리즘 등의 과정들이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의학 관련 연구 과목들, 분자생물학, 통계, 데이터 분석 등이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졸업 이후 사업을 하면서 의료 관련 서비스들을 (환자 데이터 관리, 의료진단 서비스 등) 개발했던 것들에 대해 이력서를 작성해서 학교 지원을 했었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자세히 작성하는 이유는 입학 이후 교수님들과 가까워져 이야기를 나눠보니 제 케이스가 매우 특이해서 도대체 이 친구는 어떤 친구인지 궁금해서 입학을 받아줬다고 하셨습니다.

반에서 제가 유일하게 전혀 다른 분야에서 온 학생이고 심지어 본국에서 약사인 친구들도 지원했었으나 떨어진 친구들도 여럿이라고 하더라고요.

혹시 다른 분야를 전공하시고 또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 중에서 약사를 꿈꾸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 이야기가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남겨봅니다.



커틴에서 약대 과정을 시작하는 것 역시 쉽지 않았습니다.

합격 통보를 늦게 받았기도 했지만 두 과목의 선수과목을 들었어야 했습니다.

저는 온라인으로 Duke 대학의 Physiology (USD $49) 와 New England 대학의 Biochemistry (USD $1,385)를 들었습니다.

(참고로 혹시 선수과목을 들으셔야 한다면 일찍부터 준비하시길 추천드리며 저는 Coursera를 들으실 걸 추천드립니다.)



커틴의 Health care 학과들 영어 요구 점수는 IELTS Overall 7.5입니다.

저는 PTE로 Overall 7.0까지 받았으나 점수가 부족해서 10주짜리 ELB 코스를 듣게 되었습니다. (운 좋게도 장학금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ELB 코스의 구성은 매우 좋습니다만 마음고생하고 싶지 않다면 학교 지원전에 IELTS를 통과하시길 추천드리고,
만약 정말 빡세게 영어공부를 해보겠다 하면 이 과정을 추천드립니다.
분명한 것은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안다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좀 힘든 코스입니다.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비영어권에서) 이 코스를 듣는 친구들은 매우 버거워 했습니다. 실제로 재수강하는 학생들의 수도 꽤 됩니다.

커틴 약학대학원 과정은 메인 4학기 + 2학기 (총 6학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입학 전 6주간의 1학기를 마치고 본 1학기로 들어가게 됩니다.
지금 저는 2학기를 마친 것과 같습니다.

지난여름방학 동안 6주간의 첫 학기에서 2과목을 들었습니다.
Pharmacy practice 1 과 Pharmaceutical Chemistry는 정말 죽을 것 같았습니다.
입학하자마자 관련 법들에 대해서 배우고 처방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반나절 동안의 약국 실습도 합니다.
Pharmaceutical Chemistry의 경우, 약학에서 사용하는 실험 기법 등을 첫날부터 설명합니다...
입학하고 이튿날, 제가 이 과정을 잘 졸업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많이 들었고 더 늦기 전에 그만둬야 하지 않나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모든 일상을 공부 위주로 맞추고 교수님께 궁금한 점들을 질문하고 하다 보니 어느덧 지금까지 버티고 있네요.
또 1년 동안 장학금을 받을 수 있어서 학비에 대한 부담도 조금 덜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쉽지 않습니다.
매일 도서관에 사는 삶. 아침 8시 첫 교시. 점심, 저녁 모두 도시락을 싸 들고 가 계속 엉덩이를 붙이고 있었습니다.
주말에도 주로 도서관. 물론 가끔 일탈도 합니다. 퍼스에는 가볼 곳이 정말 많습니다.

학교의 스태프들이나 교수님들 모두 친절하시고 학생들에게 마음을 많이 쓰십니다.
학생들이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려고 합니다. (물론 아닌 교수님도 있습니다.)
일례로 저희 집 아래층에 불이 나 저희 집에도 피해를 입었을 때, 학교 스태프들과 교수님들이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도 많이 열어 캠퍼스의 낭만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햇볕 좋은 날은 해먹과 빈백에서 햇볕을 즐길 수도 있고, 무료 핫도그, 바베큐 등 정말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습니다.
학교 커리큘럼 등에 만족하며 즐기면서 학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말고사때는 죽을뻔 했지만요...)

저는 현지 약국에서 아르바이트를 조금 일찍 시작했습니다.
ELB가 끝나고 첫 학기가 시작하기 이전에 시작해서 현재까지 계속하고 있습니다.
일과 공부를 함께 하기 힘들지만 약국에서 Pharmacist Assistant로 일하며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적용할 수 있고,
환자들, 손님들과 교류하는 것들이 학업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배운 것들을 계속 Remind 할 수 있고, 환자들, 손님들을 통해 배우는 것들도 많습니다.


연고 없는 해외에서 모든 것을 스스로 모든 것을 해나가는 것이 어렵지만,
그 안에서 제가 많이 성장하고 또 생각의 크기가 넓어졌음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다른 커뮤니티를 보면 시드니에서의 인종차별 문제가 많이 리포트 되는데,
그에 비해 퍼스는 너무나도 조용하고 상대적으로 그런 문제가 적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지만 제가 가본 멜번과 시드니에 비해 퍼스 생활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절대 해낼 수 없는 일들 이였습니다.
김동욱 대표님, 신수지 팀장님께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그에 보답하는 방법은 제가 열심히 해서 다음을 위한 좋은 예가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제 사례가 누군가에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다른 분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쓰고 계실 대표님, 팀장님 퍼스에 출장 오시면 꼭 연락 주세요 ^^
제가 한국에 가도 연락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krigram98
후기 원본 -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312718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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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후기 남기네요! 처음에 우연히 김동욱 대표님의 블로그 포스터를보고 연락후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 브리즈번 유큐 대학교 입학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입학전에 TAFE 에서 UQ에서 전공하고싶은 과랑 전혀 관련없는 과를 졸업한탓에 혹시나 비자가 거절됄까 걱정을 많이 했엇어요 그런대 오히려 저보다 더 걱정해주시면서 같이 준비해주신 신수지 실장님과 대표님 덕분에 비자 사유서도 비교적 꼼꼼히 준비할수있었어요. 사실 제가 귀찮을정도로 이것저것 질문도 많이했는대 항상 궁금한건 시원하게 답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당.

그리고 이미 유큐 offer를받은 상태에서 박람회 추천도 해주셔서, 가서 학교 관계자랑 얘기를 해본후 저한테 더 좋은 학과를 추천을 받아서 바꾸게 돼었어요. 이미 입학이 진행돼고 있는 과정이였는대도 제가 과를 변경하는대 최선을 다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생각해보면 비자준비도 까다로웟고 학과결정하는대도 도움을 정말 많이 받은거같아요.

만약 박람회를 안갔더라면 제가 만족할수있는 학과를 공부를 하지 못했겠죠..

이래서 어떤 유학원을 선택하는지가 정말 중요한거같습니다! 드디어 호주에 도착후 브리즈번 지사stella 실장님을 만났는대 정말 세세하게 정보를 많이 주시더라구요! 놀랐습니다! 정말 이렇게 꼼꼼한 유학원은 처음인거같아요. 호주 처음 오시는분들은 모르는 그런 사소한 꿀팁부터 정보들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셧어요.

비자도 준비를 열심히한 덕분인지 신청후 이틀인가 만에 나왔습니다아아아! 피곤할정도로 귀찮게 했었는데 끝까지 도와주신 링크오스트레일리아 정말 감사합니다.
2018년 수속후기

그리피스대학교 의과대학 입학 확정 - 부모님
원본 -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309899985



호주 그리피스 의대 입학에 대해 링크오스트레일리아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김동욱 대표님, 신수지팀장님, 그리고 링크오스트레일리아 여러분, 제가 어찌 감사한 마음을 글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딸은 어렸을 때부터 의사가 꿈이었고 저는 국내 의대 진학 후 넓은 세상의 경험과 다양한 의학 지식의 습득을 위해 유학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호주에서 의대를 나오면 여러 장점이 있음을 알게 되고 딸도 쉽게 동의해서 호주 의대 진학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단계는 우리를 잘 안내해 줄 유학원이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저는 8개 유학원으로 다 문의해서 알아보았고 심사숙고할 필요도 없이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질문에 대한 상세한 답변과 정리는 물론, 제가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까지 이미 김동욱 대표님은 늘 먼저 체크해서 알아 두신 상태였습니다. 호텔에서 열린 시드니대와 퀸즐랜드대 담당자들이 직접 온 설명회 개최 때부터 점점 우리의 궁금 사항은 풀리기 시작했고 대표님과 함께 호주 의대 진학은 모든 방향으로 검토되었습니다. 한 대학도 놓치지 않고 장단점과 가능성을 분석해 주셨고, 그렇게도 제가 귀찮게 밤낮 안 가리고 질문하고 물어보고 방향 수정해도 늘 친절하고 상세하게 답변 주셨습니다. 특히 더 제가 감동 받은 것은 호주 모 대학 파운데이션 과정 학비를 환불 받았을 때였습니다. 50%라도 환불 받으면 다행이다 싶어 거의 마음을 비웠는데 대표님이 끈질기게 대학 측에 설명하고 설득하셔서 우리 상황을 인지시키셨고, 결국 수수료를 제외하고 거의 다 환불 받았습니다. 대표님에게 돌아가는 이익도 한 푼도 없는데 그렇게까지 신경 써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또, 제가 생각하지 않은 면까지 고려하셔서 파운데이션 과정이 시작되기 전에 그리피스 의대 입학 허가서가 나와서 복잡한 다른 과정을 거치지 않고 의대와 의전 과정을 다 진행할 수 있도록 해 주심에도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의대 입학 뿐 만 아니라 호주 브리즈번 링크 지사에서 딸이 잘 지내도록 도와주심은 물론 미리 보낸 짐도 맡아 주시고, 숙소도 좋은 곳으로 알아봐 주셨고 또 호주에 있는 다른 유학생들을 소개시켜 주면서까지 딸이 호주에서 잘 지내고 의대 입학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심에도 많이 감사드립니다. 신수지 팀장님도 몇 번이나 바뀌거나 변경되는 사항에 대해 꼼꼼하게 체크하고 정리해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그리피스 의대 입학 소식에 저희보다 더 기뻐 소리 질러 주시고 이 은혜를 어떻게 갚을지 걱정입니다~!^^

앞으로도 딸은 의대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하고 영주권도 받아야 하고 계속 어려운 일이 많을 테지만 항상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하며 잘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 저의 이민에 대해서도 고민해 주시기 바라며, 건강에 유념하시고 조만간 또 연락드리고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그리피스 의대에서 합격 메일을 받고 드디어 후기를 작성하게된 장유정입니다. 먼저 김동욱 대표님, 신수지 팀장님, Chloe님, Stella님 모두들 그리피스 최종 합격 받을 때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소홀함 없이 다 세세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일단 제가 이 대학에 지원을 하게 된 배경 먼저 말씀드리자면, 한국에서 재수를 한 후 약 2개월 동안 여행을 다니면서 좁은 한국에서 아둥바둥하면서 의사를 할 바에 더 넓은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의사를 하고싶어 그렇게 호주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처음엔 유학원 숫자가 너무 많아 좀 압도당하는 느낌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망설임 없이 이 Link Australia를 결정할 수 있었던 건 가장 처음 보냈던 메일에 대한 답변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질문 수가 굉장히 많고, 의대 케이스가 워낙 정해진 것이 없다 보니 답해주시기 번거로우셨던 것도 있었을 텐데 정말, 모든 의문점들이 명쾌하게 해결되도록 해주셨어요. 그리고 당연히 가장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구요!ㅎㅎ 아마 첫 메일 보낸게 2월달인 걸로 기억을 하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질문을 메일이나 카톡으로 답변해주시는데 항상 제가 생각했던 그 이상으로 꼼꼼하게 챙겨주셔요.



중간에 어느 대학을 갈지, 어느 어학원을 갈지 갈팡질팡하고 굉장히 여러번 계획이 바꼈는데, 매번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하시고, 보기좋게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면서 오히려 제 부모님, 제 자신보다 더 제 pathway를 챙기고 생각해주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요.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영어점수가 조금 모자람에도 불구하고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덕분에 conditional offer를 받을 수 있었고, 다행히 빠른 시간 내에 점수도 운 좋게 나와줘서 확정적인 offer를 받은 것이죠! 보통 아무리 학생 성적이 좋더라도 영어점수가 모자라면 offer를 잘 주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해서 마음을 졸이고 있었는데 링크에서 계속 대학이랑 연락 주고 받으시면서 해주셨던 서포트 덕분에 지금의 기쁨이 있었던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대부분 링크에서 더 챙겨주시고 계속 중간에서 연락해주시고 오히려 전 영어점수 받은 것밖에 없는 것처럼 느껴질정도이니까요.ㅎㅎ



그리고 항상 학원이나 대학 부속 어학원, 그리고 최종적으로 Griffith에서도 offer가 왔을 때 오히려 저 자신보다 더, 그리고 같이 기뻐해주신 신수지 팀장님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혹시나 하나라도 놓칠까봐 카톡으로 신수지 팀장님에게 질문드리면 오히려 저보다 먼저 챙겨놓으시고.. 그 꼼꼼함에 감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드디어 호주에 왔을 때 같이 식사도 하고, 만나서 얘기하면서 생활 팁 같은거 많이 알려주신 Stella님! 초반에 의자할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위안이 되었는지 몰라요.ㅎㅎ 그리고 호주 생활이 미숙한 때에 바보같은 질문도 종종 했었는데ㅎㅎ 뭔가 굉장히 친언니 같이 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쓰다보니 제 머릿속에는 감사해야할 일이 너무나 많은데 글로 나오는 건 그것에 비해 양이 너무 적네요.ㅠㅠ



후기를 쓰다 보니 제 생활 관련된 정보나 사진이 없네요.. 혹시나 링크 통해서나 아님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제가 받은 도움 많은 분들한테도 나누고 싶습니다!

원본 수속 후기는 - 블로그에서도 보실수가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308964744
안녕하세요, 동욱대표님, 수지대리님.
2017년부터 학교 입학을 하겠다고, 부랴부랴 박람회나 상담을 몇 번 받았는데 다른 곳은 별로 믿음이 안갔어요.
우연히 대표님이 써두신 블로그를 보고 연락 드렸고, 상담을 받은 후 수지 대리님과 수속을 진행했었네요 ㅎㅎㅎ
정말 운 좋게 영어점수와 비자가 제때나왔었는데, 호주오기전까지 대리님 많이 괴롭혀서 죄송했어요 ..
외국 대학원에서 공부하겠다고 꿈만 꾸었지 실현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어요. 대표님과 대리님의 응원과 도움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겁니다. 아직도 호주에 있다는 게 얼떨떨한데, 벌써 올해 졸업이네요 ^^ 얼마전에 이 과정 (유학원 찾고, 상담받고, 수속진행하던 시절 ㅎㅎ) 생각이 나서 후기 남겨요. 잘지내시죠? 제 주변에 호주온다는 사람있으면 Link Australia가야한다고 떠들곤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