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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 치대는 선수과목 없이 성적만으로 선발하여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의 지원이 많이 몰렸고 그로 인해 실제 합격 컷오프가 IB 45점 만점, SAT 1580, 수능 407점 정도로 말도 안되게 올라 저희 링크에서도 타 학교 치대 합격이 많았던 해에도 합격자가 없거나 한 명 정도만 나오는 쉽지 않은 학교입니다. 하지만 이런 선발 방식의 적합성, 공정성에 대한 학교의 고민이 있었고, 드디어 2025년부터 UCAT과 인터뷰까지 보는 것으로 선발 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이미 Western Sydney 대학교나 뉴캐슬대학교 의대에서 지원자가 늘어나자 다음해 입학전형을 변경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저희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는 2021년부터 이러한 입시변화를 예상하며 ISAT와 UCAT 시험대비반을 운영하고 각 대학별 인터뷰 인강 및 기출문제집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워진 전형은 오히려 준비된 지원자들에게 더 좋은 기회가 됩니다. *그리피스 치대는 Rolling admission이 아닌, 9월 원서마감>UCAT점수제출>인터뷰 일정으로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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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new] [0]
지난 1월 13일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호주 의약계열 입시설명회와 24년도 호주 의치수의대 합격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입시설명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호주 의약계열 입시요강표가 제공되었으며 전반적인 입시절차와 지원준비 타임라인, 링크에서 다년간 배출한 합격자들의 케이스와 실제 합격 점수컷 공개 등이 있었습니다. 2024년 호주 의약계열 대학에 합격한 신입생들을 축하하는 오리엔테이션에는 현 호주 의/치/수의대 재학생들을 초청해 실질적인 호주 생활과 캠퍼스 라이프, 학업 Tip 등을 공유하였고, 이정민 호주이민법무사와 Realand property 최재호 대표를 초청, 호주 영주권과 유학생으로서의 부동산 구입/렌트 절차에 대한 정보도 나누었습니다. 성적, 시험, 인터뷰 등 철저하게 준비하여 좋은 결과로 마무리해준 우리 학생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의 호주 생활을 링크가 계속 함께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25-26년도에도 많은 분들이 원하는 대학, 학과에 합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2024-03-19 [new] [0]
참가 신청 방법 - 전화 020 508 6961 - 카톡 링크호주 (검색)-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초대합니다. 유학 박람회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 그리고 학교 홈페이지까지 할 수 있는 모든 루트를 통해 검색과 자료 조사를 해보아도 궁금한 점이 명확하게 해결되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 자녀가 아직 어리지만 입시에 대한 루트와 방향 설정에 대해서 고민이신 분들 그리고, 2025년 이후 호주 의약 계열 입학을 위한 고민을 하는 분들을 위한 유일한 공개 세미나를 준비하였습니다. ​ 이번 세미나는 딱 2시간 - 25명 한정 (자리는 40명이 들어가지만 질의응답 시간 관계로 인해 25로 제한됩니다) 호주 의대.치대.약대.수의대 입학을 위한 가장 중요한 핵심 정보만 간략하게 정리하여 공개합니다. ​ ​ 왜 호주 의약 계열 입시는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인가? ​ ​ 호주 의약계열 입학 전형 (국제 학교 VS 국내 학교 VS 대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생) 호주 의약계열 학교별 전형 호주 의약계열 학교별 입학 방법 및 카테고리별 정리 호주 수의대 - 동물 관련 경력 기술서 작성 방법 호주 약대 - 엘리트 프로그램? 호주 약대라고 다 같은 약대가 아닌 이유? 지난 2-3년간 합격자 100명 이상의 실제 데이터로 만들어진 대학별 컷오프 ISAT와 UCAT 실제 점수 공개 및 합격자 실제 케이스와 점수 공개 한국 학생으로 호주 의약 계열 입학 방법 ​ 참석자 전원 (1) 2025년 호주 의대.치대.수의대 입학 전형요강표 (2) 호주 입학 가이드북(E-Book) 제공
2023-12-13 [new] [0]
최근 시드니대학교에서 유학생들을 위한 디지털 가이드를 제작하였습니다. 이 가이드는 대화형이며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관련 대학 웹사이트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유학생에게 맞춤화되어 있는 정보들을 접하고, 담당부서로 직접 문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Digital International Guide: https://sydney.therack.live/international
2023-11-23 [new] [0]
이번 달부터 매달 초 링크오스트레일리아의 뉴스레터가 올라올 예정입니다. 주목해야 할 특수학과 입시에 관련된 소식 등을 매달 전해드리겠습니다 :) 뉴스레터는 링크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https://blog.naver.com/chriskim_as/223260995506) 또는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8Y27uS-JWT4) 를 통해서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1) 한 눈에 보는 중요 일정 - 11월 12일 UQ [수의대] Casper Test 시험 마감 - 11월 30일 UNSW [의대] 지원 접수 마감 - 11월 30일 UQ [수의대] 지원 접수 마감 - 11월 30일 머독대학교 [수의대] 지원 접수 마감 (2) '링크오스트레일리아' 주요 일정 - 한국 출장 일정 확정: 11월 19일 ~ 1월 15일 - 인강 준비: UCAT, ISAT. Casper Test, Interview 인강 영상을 촬영하여 수업하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이론-모의고사-모의고사풀이-실시간 Q&A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3) 합격자 발표와 인터뷰 일정 - 현재 인터뷰 진행 중인 학교: [의대] UNSW, Monash, UQ의전원 학.석사 통합과정, 시드니대학교 의전원 학.석사 통합과정 등 다수 대학들이 인터뷰 진행 중입니다. - 1차 마감된 의대: 뉴캐슬대학교, 그리피스대학교, 플린더스대학교 - 치대: 그리피스대학교 치대 합격자 발표. UQ치대 합격자 발표 - 수의대 지원 현황: 시드니 파운데이션 24년 25년 마감, UQ파운데이션 24년 조기 마감 예정, 기타 수의대 경우 지원 가능 (4) 유학생 테마 이슈 해마다 UCAT 평균점수가 오르고 있습니다. 2023년 UCAT 평균점수는 21년 대비 40점, 22년 대비 20점이 올랐으며 내년 이후에 입시를 준비하는 분들은 UCAT 점수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5) 마지막 이슈와 뉴스 호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물가 상승과 렌트 비용 상승으로 유학생 주거비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짧게는 5년 길게는 7년 정도 유학 생활을 해야 하는 유학생들이 상승하는 렌트비를 피해 집을 구매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2023-11-15 [new] [0]
호주 특수학과 전문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입니다. 2019년부터 저희는 매년 7-8월 사이에 '정보공개' 신청을 통해 한국 보건복지부에서 인정하는 호주 의대, 치대, 약대 그리고 수의대 리스트를 받아서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법 많이 알려진 자료라 정보 자체 보다는 업데이트 되는 내용이 중요한 사항인데, 2022년과 비교하여 새롭게 추가된 정보가 있어 공유합니다. 한국 '보건복지부 장관 인정 해외 약대' 중 호주는 2022년까지 총 12개의 대학이 인정 대학으로 구분되어 있었고, 올해 "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QUT의 Bachelor of Pharmacy 과정은 퀸즐랜드에서는 Griffith University 보다 더 오래전부터 운영되었던 약대이지만 한국 보건복지부 인정 여부 때문에 상대적으로 한국 학생들의 지원이 적었던 대학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인정 약대로 편입됨에 따라 지원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년 8월 25일 - 보건복지부를 통해 전달 받은 최신 약대 리스트 *시드니대학교는 94년 이전에 이미 인정을 받은 대학이라 원본 파일에는 별도로 표시되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3-09-25 [new] [0]
UNSW - Bachelor of Pharmaceutical Medicine / Master of Pharmacy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UNSW의 기존 4년 약학과정이 5년 약대 학.석사 통합과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졸업생이 없는 신설과정이고 한국 보건복지부에서도 인증 전이며, 호주 약사 협회에서도 조건부 승인이 되어 있는 상황임을 알려 드립니다. 호주 약사 협회 인증 약대 리스트 확인: https://www.pharmacycouncil.org.au/education-provider/accreditation/pharmacy-degree-programs-australia/accredited-pharmacy-degree-programs/
2023-08-30 [new] [0]
Link Australia 뉴스 & 이벤트
  • 날짜:6월 9일 장소:호주, 브리즈번 오늘은 브리즈번에 위치하여 있는 나비타스워크샵(Navitas Workshop)에 다녀왔습니다. 나비타스는 호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영어어학원으로서 45개국 이상의 학생들이 재학중인 다문화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드니, 브리즈먼 다윈등 최적의 위치에 캠퍼스가 있어 원하는 도시과 환경에서 공부가 가능 한 곳 입니다. 나비타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웹싸이트(한글)를 접속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navitasenglish.co.kr/
    2017-06-13[new] [0]
  • ECA
    날짜:6월8일 장소: 호주, 브리스번 브리즈번 ECA 세미나에 초대되어 맛있는 음식과 다채로운 행사를 즐기며 지식과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ECA(Education Centre of Australia)는 전문적인 교육과 인턴쉽을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호주 이민을 고려하는 Accounting 과 IT관련 졸업생(최근) 분들을 위해 이민관련 부가점수를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2008년 창설이후 3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이 곳 ECA에서 인턴쉽을 거쳤다고 하니 다소 흥미로웠습니다. 혹시 더 자세한 부분을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주소를 접속하셔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professionalyear.info/
    2017-06-13[new] [0]
  • 날짜:2017년 5월26일 장소:강남, Novotel 시간: 12pm-5pm 호주대사관에서 주최하는 에이전트 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 호주에서 오신 주한호주 대사님, 공인교육전문가, 교육청관계자분들과 함께 다양한 정보 공유와 인적교류를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2017-06-13[new] [0]
  •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 서울 입니다. 5월 22일 두번째 유학과 이민 세미나를 잘 마쳤습니다. 사진에 뒤에 쪼금 짤린 분까지 14분이 참석을 해주신 세미나 지겨운 2시간 동안 그래도 집중해 주시고, 궁금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5월부터는 세미나 이름을 (실은 세미나도 좀 바꾸고 싶은데) 유학과이민 이라고바꿔 보았습니다. 유학 후 이민이나 유학 과 이민이나 다 비슷한 그말이지 않나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냥 유학 그리고 이민이 호주를 가기 위해 준비하는 분들에게 참 어렵고도 복잡하고 그리고 무거운 말이라.. 10명 보단 20명이, 20명 보단 30명이 오는 세미나가 되길 바라면서 다음달에도 새로운 분들과 함께 세미나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참석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 후기! 약속하신 대로 꼭 부탁 드립니다] 어려운 시간이나 복잡한 시간이 아닌 꼭 필요한 시간이 되길 다음달에도 준비하겠습니다.
    2016-05-23[new] [0]
  • Link Australia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유학) 2016년 4월 30일 첫번째 세미나를 잘 마쳤습니다. 처음하는 세미나라 어떤것 부터 설명을 드려야 하나 고민 했었는데 부족함이 많았지만, 2시간 정도 되는 세미나가 그래도 잘 끝났던것 같아 다행입니다. 유학 후 이민을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이 참석으로 하셨고, 자리가 부족할것 같아 마감까지 했는데, 아침에 취소 문자를 주신 분들이 계셔서 신청해 주셨던 모든 분들을 뵙지는 못했던것 같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멀리서도 와 주신 분들 그리고 이제 출국을 앞둔 익숙한 분들까지 갑자기 안좋아진 날씨에도 늦지않게 참석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조금 더 준비해서 다음 세미나에는 더 알찬(?) 세미나가 되길 약속 드리겠습니다.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5-03[new] [0]
  • 잊을만 하면 나오는 이야기 때문에, 가끔 속상한 예전에도 이름 비슷한 회사 때문에 지인들에게 연락이 온적이 있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이 곳에 대해서는 참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화가 나는 일도 많았지만 이름 비슷해서 서로 도움이 되면 좋으려만 안좋은 일에만 자꾸 연관되는것 같아 기분이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그래도 이런 일이 있다 알려주는 지인도 있고, 덧글도 써주는 누구도 있고 해서 참 감사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평생을 준비하고 기대만 가득한 유학. 이민은 사기가 없었음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오늘은 그냥 화가 나서. 전화를 해보니 - LG 070 본인 요청으로 전화가 안된다고 하고 카톡을 해보니 - 더이상 블로그에 있는 아이디는 추가가 안되고 없는 아이디로 나오고 받지 않을 이메일과 써지지 않는 덧글들 뿐이네요. 링크 에듀**션이란 회사는 시드니에 있는 회사이고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는 서울, 브리즈번 멜번에 있는 회사 입니다. 링크 에듀**션 이란 회사는 - http://ozli**edu.com/ 라는 웹싸이트를 사용하고 있고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란 회사는 - http://linkaustralia.net 입니다. 링크 에듀**션 이란 회사는 - http://blog.naver.com/ozl***edu 이고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란 회사는 - http://blog.naver.com/chriskim_as 입니다. 오해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2016-04-27[new] [0]
  • 오늘은 IELTS라는 시험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할까 합니다. 평온한 화요일(?) 카톡으로 상담이 들어와 이런저런 호주 유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상담을 받았던 어떤 곳에서 IELTS 7.0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쉽게 했다며, 호주를 또 외국에서 공부를 해보지 않은 상태인 나에게 IELTS 7.0이란 점수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물어보는 상담이었습니다. 호주 영주권이 쉽다며 "요리, 자동차 정비 그리고 간호 회계 "등을 하는 분들이 많지만, 결과적으로 어떤 학과를 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비자로 갈 것인지에 대한 결정이 가장 먼저 되어야 하는 이유는 결국 영주권 신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IELTS에 대한 여부입니다. 물론, 독립 기술이민 점수표를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는 사람에게 상담을 받으면, IELTS 7.0 이란 점수가 절대적이지 않고 피해 갈수 있는 사람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나이가 32세 미만 (영주권을 받는 시점을 예상 계산해야 합니다. - 공부를 시작하는 시기가 아닙니다) 한국에서 학사 학위가 있는 경우 요리를 한다고 가정을 했을 때 아래와 같은 점수가 나옵니다. -------------------------------------------------------------------------------- 나이 30점 영어 0점 학위 15점 - 한국 학사 학위 학위 5점 - 호주에서 2년 이상 공부 (호주 요리학교 2년 이상 공부) 지방 5점 - 지방 지역에서 공부한 가산점 경력 5점 - 485비자 신청 후 1년 경력 후에 경력 점수 추가 -------------------------------------------------------------------------------- 위와 같은 경우가 있다면 IELTS 점수가 없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이지 결국 독립 기술이민을 신청할 수 있다는 상태는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485비자라는 것을 받은 후에 경력 점수까지 받기 위해 1년을 채운다면, 결국 영어 연수 기간을 제외하더라도 최소 공부와 경력에만 3년 그리고 영주권 신청까지 최대 4년이란 시간이 걸리고, 안전하게 준비를 한다고 하면, 한국에서 학사 학위를 가진 만 25세 정도 되는 사람들이 이 경우에 해당이 되는데 솔직히 남자에 경우 군대도 가야하고 여자분들이라고 하더라도 대학 가기 전부터 준비를 하지 않는 이상 이 점수 군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을 그리 많지 않습니다. 결국 나이 점수가 넘거나, 또는 지방에서 공부를 못하는 경우 등으로 5점이 부족한 경우가 발생을 하고 그 점수는 고스란히 IELTS라는 놈(?)으로 채워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오늘 어떤 분도 똑같은 질문을 주셨는데, 대학 졸업했으니 꼭 TAFE 말고, 대학원으로 가면 되지 않습니까라고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이민이란 걸 아는 사람은 그게 불가능한 것이 1. 회계에 경우, 기술심사를 받기 위해서는 IELTS 가 아카데믹으로 7.0이 필수입니다. 2. 간호에 경우도 위와 동일합니다. 3. 그럼 IELTS 점수가 조금 낮거나 없는 사회복지, IT 그리고 엔지니어를 해야 하는데, 요리나 자동차 정비처럼 쉽게 접근을 하기에는 공부에 양과, 시간이 만만치 않고 결국 이 과정을 가기 위해서 IELTS 6.5 또는 그에 상응하는 영어 연수는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 http://blog.naver.com/chriskim_as/220649572693
    2016-03-09[new]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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