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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Australia 후기(직접 써준 생생한 후기를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먼저 좋은 인연이 되어 주신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에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2020년 Griffith University - Bachelor of Dental Health Science and Master of Dentistry (5년)에 입학하여 치과의사로의 꿈을 실현하는 첫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잘 적응하며 자기의 꿈을 향해 씩씩한 발걸음을 내딛는 아이를 보니, 열심히 해준 아이는 물론이고 동안 힘을 보태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함에 마음이 벅찹니다.

특히나 큰 결정 앞두고 잘 안내해 주신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한 감사함은 더없이 큽니다.

아이의 대학생활이 3주가 되어가는 이제야 비로소 돌아볼 여유가 생기네요.

치과대학 유학을 준비하는 동안 대표님과 주고받은 메일을 모두 복사해서 밑줄 쳐가며 공부하고 정보를 정리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함께 한 과정을 돌이켜보며 그때마다 얼마나 감사했는지 새삼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수험생과 그 부모가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과 기대 점수에 대한 부담감, 확실하지 않은 합격 여부 등 판단과 중심이 흔들릴 때마다 대표님께서 객관적인 조언과 적절한 대안을 제시해 주신 덕분에 잘 견딜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오히려 바쁘고 복잡한 일은 링크에서 최선을 다해서 맡아 할 테니, 학생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부모님은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말아 달라는 당부와 위로의 말씀이 참으로 든든하고 의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시작부터 지금까지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감동스러운 일이 많습니다만, 저희 경우가 그랬듯이 신뢰가 담긴 경험의 글이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선택하고 좋은 인연으로 맺어져 누군가에게도 선물처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저희가 진행했던 과정을 적어봅니다.

저희 아이는 3년 해외고에 재학하며 IBDP(IB Diploma)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호주로 유학지를 정하고 나서도 호주 입시는 심플하고 의.치대 입학도 쉬운 편이란 말도 있고, 상위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터라 별 걱정 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막상 본격적으로 학교 지원을 하려고 보니 고려해야 할 사항도 많았고 생각보다 심플하지도, 결코 쉽지도 않았습니다.

학교마다 치대 선발 시기와 방식도 다양했고 미확정된 요건들도 많았습니다.

복잡한 정보들에 대한 정리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해졌고, 전문적이면서 아치대 특수학과에 대한 경험이 많은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는 결과적으로 탁월한 선택이 되었습니다.

치과대학교는 우선적으로 학부과정으로 지원하고자 했고 Griffith University를 선택했습니다.

대학 지원 시 IB 최종 성적, 최종학교 졸업장, IELTS 성적이 요구됐는데, 저희 아이 학교는 11월에 IB Final 시험, 12월 졸업, 1월에 IB 최종 성적이 나오는 스케줄이라 그리피스 치대 지원 마감이 7월인 상황은 소위 복병이었고 멘붕이었습니다. 심플하지만 심플하지 않고 쉽지 않다고 한 이유라고 할까요, 개인적으로 이해가 어려웠고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었습니다.

12월 졸업생에게 결코 유리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링크오스트레일리아에서 학교 측에 저희 아이의 우수함을 어필해 주시고 적극적인 설득과 논의를 해 주셔서, 귀한 <조건부 입학허가서>를 받게 되었고, 결국 1월에 IB 점수 등 조건을 충족하여 2020년 Griffith University-Bachelor of Dental Health Science and Master of Dentistry (5년) 입학허가서를 받았습니다.

짧은 글 몇 줄로 이 과정과 결과를 요약할 수 없을 겁니다.

저희는 때마다 요청하신 서류만 준비하고 보내드리면 됐고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해 주셔서 심플하고 편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는 동안, 뒤에선 대표님과 링크 여러분의 숨 가쁜 노력과 수고가 있었음을 입학허가서 받은 후에야 더욱 실감을 하게 됐었습니다. 합격의 선물은 감히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덕분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개인적으로 준비했다거나 타 유학원이었다면 저희의 케이스를 성공 시킬 수 없었을 거라고 저희 부부는 가끔 이야기합니다. 수고의 생색도 낼 법 했지만 오히려 아이의 노력을 더 인정해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호주에서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아이를 위해 학부형 역할도 해주셨습니다.

같은 학교 선배를 멘토로 연결해 주셔서 학교와 호주 생활에 대해 도움받게 해 주시고 무엇보다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었던 거 같습니다. 기숙사 입소도 진행해 주시고,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들도 챙길 수 있게 도와주시고, 틈틈이 안부 물어주시는 등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의 관심 덕분에 적응을 잘 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학과 공부는 공부량이 많긴 하지만 흥미롭다고 합니다. 곧 시험이 있다고 걱정은 하지만 다행히도 IB Credit score를 인정받아 Drop 한 과목이 있어 조금은 부담을 줄였다고 해맑게 좋아합니다. (이 부분은 학교 측에 부지런히 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년 이맘때면 저희 아이도 누군가에게 든든한 사람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기대를 해봅니다.

아이의 역량이 당연 중요하지만 아이를 위해 진심을 다하는 유학원의 도움도 중요하다는 것을, 그래서 자신 있게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추천합니다.

수많은 인연 중에서도 좋은 인연을 만나 이어나가는 일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의 좋은 인연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진학 학교: James Cook University
학과 명: Marine Science

호주를 유학지로 결정한 이유

우선 영어권 국가들 중 하나를 고르고 싶었고 관련 정보들을 검색하는 도중 호주의 해양환경이 제 전공인 Marine Science랑 잘 맞겠다고 생각해서 결국 유학지로 호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 학과 선택의 이유

학과는 원래 한국에서도 비슷한 전공이였기 때문에 호주에서도 똑같은 전공을 선택할 계획이었습니다. 학교는 타운즈빌에 위치한 JCU인데 비교적 소도시에 위치하고 있지만 주변 환경 특히 제 전공과 관련된 해양 환경,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가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어 나름 해양쪽으로 특화된 대학이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호주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영어권 나라에서도 교환학생으로 많이 올만큼 전세계적으로 해양쪽 전공으로는 손에 꼽힐정도로 유명해서 이것도 제가 선택한 이유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링크로 결정하게 된 이유 및 수속 소감

유학을 가겠다는 생각도 큰 결심이 든 만큼 제 일생일대의 결정을 도와줄 유학원을 선택하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유학원 몇 군데를 컨택해봤지만 대형 유학원이라고 제가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해준다는 생각을 못받았는데 링크오스트레일리아의 크리스 대표님께서는 제가 질문한 내용 그 이상의 답변을 장문의 메일로 항상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저에게 큰 믿음을 주셨고, 링크를 통해서 수속받으면 문제 없이 잘 진행될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링크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대표님 뿐만 아니라 수속 절차를 밟으며 연락하게 된 육진하 팀장님, 심은비 매니저님도 정말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서포트해주셔서 문제 없이, 한국 대학에서 공부했던게 학점 인정 받게 돼서 3년 코스의 반절인 1년 반 코스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에서 본 것 처럼 대개 입학하면 유학원과 연락할 일이 없다고 해서 끝인줄 알았는데 얼마전에 장학금 관련 정보도 알려주시면서 꾸준하게 케어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한번 대표님, 육진하 팀장님, 심은비 매니저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의 계획/ 호주에서 하고싶은 것

영어 공부는 끝이 없으니 꾸준히 공부하면서 전공도 무탈히 fail 없이 졸업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 계획입니다. 가능하면 영주권도 노려보면서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 인연을 계속 지속해나가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32살에 어학연수를 준비하면서 링크오스트레일리아 도움을 많이 받아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려고 이렇게나마 후기를 남깁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대학 졸업 후 사회생활을 8년 넘게, 최근 직장에서는 6년 정도 일을하고 있었고,
항상 갈증을 느꼈던 영어공부의 필요성과 현실에 대한 권태로움이 맞물려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직장과 유학관련한 서류 및 짐 정리 등 바빴던 한국에서의 시간을 보내고 호주에 도착해 후기를 작성합니다.

진학학교 : University of Sydney
학과명 : Global English(CET)

호주를 유학지로 결정한 이유

고려했던 유학지는 영국, 필리핀, 호주 정도 였는데, 예산과 문화적 환경을 고려해 선택했습니다.
영국은 학비 및 생활비가 너무 비싸서 감당이 안되고 필리핀은 호화로운 유학생활은 가능하겠지만 그 외에 환경이 별로 좋지 않을 것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호주여행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친근함도 있었지만, 날씨, 문화예술, 생활 등 환경이 1년간 생활하는데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또, 호주는 학생비자로 주20시간 일할수 있다고 해서 공부와 함께 다양한 경험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영어권 유럽국가는 잘 몰라서 고려하지 않았었습니다.

학교 및 과정 선택의 이유

저는 직장으로부터 유학휴직이 가능했기 때문에 유학휴직 규정에 따라 '정규교육기관에 등록'해야만 했습니다.
학위를 하면 좋겠지만, 바로 학위를 들어갈 어학능력이 안되었고,
주 목적인 영어공부를 위해 어학원을 찾아봐야 했고, 사설 어학원이 아닌 대학교 부설어학원에 등록해야만 했습니다.
호주 안에서도 여러도시, 여러학교가 있었는데, 생활 및 문화적 환경이 좋은 대도시쪽을 선호했고
마침 시드니대학교 부설어학원에서 프로모션이 있어서 최종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부설어학원의 아카데믹한 학업 분위기와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저와도 잘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링크로 결정하게 된 이유

처음엔 유학원이 다 똑같겠지 싶어서 검색해서 나오는 아무데나 컨택을 했는데 답변이 형식적이고 적극적이지 않았던차에
다른 유학원들과 다르게 후기가 많은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웹페이지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드니대학교 부설어학원 입학 신청을 위한 레벨테스트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는데,
첫 번째 유학원은 직접 서울의 지점으로 와서 레벨테스트를 해야한다고 답한 반면,
링크는 시드니대학교와 협력을 맺고 있어서 온라인으로 레벨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지방에서 근무하던터라 이때부터 링크를 무한 신뢰하고 의지하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링크와 연락을 할 때에는 매번 답변이 정성스럽고 제 의도를 잘 파악해주셔서 마음이 많이 편했습니다.

링크와 함께한 수속 소감

직장인 유학휴직이라는게 회사의 규정도 맞춰야하니 일반 유학보다 확인해야할 사항들이나 서류 등 거쳐야 할 관문이 더 많았습니다.
실제로 80%이상 진행해 놓고 갑자기 못 가게되는건 아닌지 아찔한 순간도 있었는데,
그럼에도 준비하는 내내 세심하게 그리고 항상 완벽하게 서포트해주셔서 정말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그리고 비자 신청서(학업계획서, 자기소개서) 제출하면서, 제가 써낸 영어 학업계획서를 그냥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더 디테일하게 물어보시고 확인하시는 모습에 링크는 학생 개개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도움을 주려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도 일을 하던 사람이라 업무가 얼마나 고된지 잘 아는데, 링크에서 저를 담당해주신 심은비 선생님은 항상 친절하시고, 제가 의도하는 바를 정확히 파악해 도움을 주셨습니다. 정말 업무처리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친언니처럼 챙겨주시는 느낌을 받았고, 불필요한 시간이나 불편한 대화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한국에 계신지 호주 어디에 계신지는 잘 모르지만 만나뵙고 인사드리고 싶을정도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대표님도 훌륭한 분이시겠지만 유능한 심은비 선생님과 함께 하시니 앞으로도 링크는 승승장구하실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계획/호주에서 하고싶은 것

영어 공부에 최선을 다하고, 나중에 직장에 돌아가서 활용할 계획입니다.
호주에서 축제나 문화예술 행사에 자원봉사를 해 볼 계획이고, 제 유학스토리를 유튜브로 아카이빙 하려고 합니다.
1년간 어학반을 신청했는데 하반기에는 아이엘츠 등 테스트를 위한 반으로 옮길 수 있는지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링크와, 심은비 선생님과의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775202781



저는 한국에서 학교를 다녔던 학생은 아니었고, 외국에서 대학교까지 모든 교육과정을 마치고 살고있던 나라에서수의대를 준비하던 학생입니다.


부득이하게도 살고있는 나라에서의 수의대는 굉장히 학교도 까다롭고 법의 규제로 갈 수 있는 학교가 1곳 뿐이어서 다른 나라를 알아보던 중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를 접하게되었습니다.


원래 외국에 오랜시간 살면서 모든걸 혼자하는 성격이었기 때문에 사실 유학원을 딱히 생각했던건 아니었는데, 개인적인 상황이 일을 하면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던 시기라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고자 유학원이랑 같이 진행을 하는게 수월하겠다고 생각하여서 결정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랑 같이 진행을 한 것이 제가 아마 2019년도에 제일 잘한일이아닐까 싶을 정도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원하던 목적은 오로지 수의대 하나였고, 원하던 기준은 AVMA 인증 학교여야 한다는거 하나로 준비를 같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원래 수의대 입학을 길게는 3년정도 보고있던 상황에서 이번에는 그냥 지원이나 한번 해보고 그걸 경험삼아서 다음 연도에는 조금 더 수월하게 준비해보자고 생각하고 지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사람이라는게 준비를 하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우리 육진하 팀장님을 제가 많이 괴롭혔습니다ㅠㅠ
마음이 불안할때면 연락도 드렸고 상담도하고 원서 접수를 한 이후에도 기다리는 동안 연락도 많이 드렸는데, 항상 제가 생각한 것 보다 그 이상으로 신경써서 답변해주셔서 정말로 감동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합격했다는 이메일을 받고 정말 많이 울면서 유학원이랑 대화를 했는데 우리 팀장님도 같이 울어주셨다고하고 정말 그냥 돈을 내고 비즈니스 관계로 학생들을 대하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분들이라서 정말 코끝이찡~ 했었습니다.


처음부터 전화로 상담해주신 대표님, 너무너무 고마운 육진하 팀장님 그리고 지금까지도 비자, 장학금, 기숙사등등 정보 알려주시고 계시는 심은비 매니저님 모두 너무 감사드려요!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771613691
진학 학교: University of Queensland

학과명: Bachelor of Veterinary Science (Honours)


저는 지인의 소개를 통해 호주 UQ 수의대를 지원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알게된건 작년 2월말 쯤 UQ 지원서를 혼자 작성하던 중,
2020학년부터 새로운 시험이 생긴걸 알게되었고 3월 이전 지원자 까지만 새로 도입된 시험을 면제해 준다는 것을 알고 급하게 유학원을 찾다가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워낙 시간이 급박했음에도 불구하고 꼼꼼하고 신속하게 지원서를 접수를 도와주셨고,
결국 CASPer라는 시험을 면제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합격 이후의 수속 절차에 있어서도 아주 체계적으로 잘 진행해 주셨고
궁금한 것들은 항상 친절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도와 주신 링크오스트레일리아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수속 후기 원문은 아래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770648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