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신수지 팀장님 ! [new]

카테고리 : 대학ㅣ    작성자 : LinkAustraliaㅣ   등록일 : 2019-02-11 16:01:47ㅣ   조회수 : 1909
내용


어디서부터 어떻게 운을 띄우면 좋을까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우선 정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간호 유학을 준비하는 저는 University of Sunshine Coast의 GE과정 입학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였으며,

현재 마지막(?)은 아니지만 거의 마지막인 학비만을 남겨놓은 상태입니다ㅎㅎㅎ



2018년 2월, 제 삶의 방향과 목표를 정하고 앞으로 향해 나아가려고 했습니다.

허나 아무런 지식도 없는 제게 호주 간호 유학은 낯설고 어려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네이버에 검색을 하던 중에 우연히 링크오스트레일리아를 알게 되었습니다.

용기내어 김동욱​대표님께 먼저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절하고 굉장히 세세하고 섬세하게 정보를 알려주셨습니다.

정말 제 개인적인 부분들까지도 현실적이며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는 모습에 더욱 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김동욱 대표님을 통해 신수지 팀장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 상담 이후, 모든 연락은 신수지 팀장님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비록 실제로 만나뵙지는 못했지만 프로필 사진에서 느껴지는 미모와 제 상황에 맞는 여러가지 대안 제시를 통해

장기간 준비를 통해 용기를 잃어가는 저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IELTS Overall 7.0을 넘어야 하는 상황에서 눈 앞이 캄캄했지만

할 수 있다며 하지만 시간을 너무 많이 잡고 하게 된다며 지칠 우려가 있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무조건적이고 형식적인 말들이 아닌 진심으로 저를 생각해주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꼈어요. (정말입니다 ㅎㅎㅎ)



중간에 PTE로 방향을 전환하여 overall 58점을 넘겼을 때,

신수지 팀장님도 제 일처럼 기뻐해주시는 모습에 괜시리 뿌듯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렇다 할 만남이나 잦은 연락을 하는 것도 아녔는데 제 연락을 기다려주시고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상업적인 유학원이었다면 이런 따뜻한 관계를 지내지 못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9년 5월 출국을 목표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신수지 팀장님을 비롯하여

링크오스트레일리아 식구분들이 협력해주셔서 얻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현재 2019년 07월 입학 OR 2020년 07월 입학의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만 팀장님께서 스케쥴 조정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며

한껏 풀이 죽어있던 제게 메마른 땅에 시냇물이 흐르는 것 같이 해결책을 제시해주셨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멋진 간호사, 정말 한국의 나이팅게일이 되어

세상을 아름답게 빛내고 싶은 제 꿈의 링크오스트레일리아가

초석이 되고, 시작점이 되어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후기 본문- https://blog.naver.com/chriskim_as/memo/221392109986